그녀는 맨발로 논두렁에 서서 땅속 깊은 맥박을 들었다. 밤바람이 묵직한 밀알을 스치며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냈다. 어느새 그녀의 눈에 피로가 가시고 풍작을 비추는 달빛으로 가득 찼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햇살과 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