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저녁노을을 더는 그냥 흘려보낼 수 없었다. 언제 이별할지 모르기에, 어깨를 나란히 한 그 순간만큼은 짙은 노을을 온전히 함께 나눠야 하니까.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한 잎의 푸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