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묻노니 인연이란 무엇인가? 지난 숙원을 잊는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갈라져 다시 만나지 못하는 것인가? 수많은 인연의 법칙은 온전치 못하고, 남는 건 깊은 권태뿐. 이 붉은 능라로 신관을 태운다면 하늘을 거스를 수 있을까?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