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색을 구별할 수 없었던 어린 용에게 잿빛은 세상의 바탕색이었다. 오직 떠나지 않은 영혼만이 찰나의 사라짐을 비출 수 있었다. 그녀는 순식간에 사라질 색채들을 깨어날 수밖에 없는 꿈을 하나씩 모으듯 마음에 새겼다.
기본
진화 1
환신 완료
되돌릴 수 없는 재앙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