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한 심장 고동 속에서 소녀는 휘파람처럼 들리는 맑은 새소리를 들었다. 잎사귀 그림자를 스쳐 지나간 꼬리깃은 보랏빛 노을 같았고, 청록빛 새 한 마리가 부드럽게 그녀 곁 나뭇가지에 내려앉아 숲 전체와 함께 길 잃은 손님을 맞이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깊은 숲의 깃털
청색 깃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