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아침과 저녁

여전한 아침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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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장식

구름을 세어 보고 나무줄기에 기대어 보며 속마음을 다정한 고양이에게 털어놓았다. 금빛 태양이 은빛 달에 작별을 고했지만, 그 나무는 여전히 파파로 되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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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