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이 무기를 드는 순간 그녀가 화살처럼 날아들었다. 순식간에 손등에 작은 깃털이 피어나고, 칼날 같은 바람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이미 심장을 스쳤다. 그 순간의 냉기는 그녀의 경고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외로운 깃털
가지 끝의 고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