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은 옛 모습을 기억하고, 맑은 연못은 옛 친구를 비춘다. 새가 물 위에서 날갯짓을 하자 물결이 일었다. 연못 가득 떨어진 꽃잎은 뭔가 깨달은 듯 물결 따라 움직이다 몇 차례 격랑을 겪고, 마침내 꽃잎 하나가 호숫가 난초와 푸른 돌 사이에 기대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연꽃의 마음·안식처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