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 그녀는 더 이상 쉴 만한 곳을 찾느라 애쓰지 않았다. 처음으로 부드러운 모래 위에 눕자, 두근거리던 심장이 온화하고 고요해졌다. 고개를 들어 보니, 아득한 사막의 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모래벌판의 숨·밤을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