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깨어난 버섯인은 졸린 눈으로 새벽을 보았다. 두 번째로 깨어난 버섯인은 흙냄새를 깊이 들이켰다. 세 번째, 네 번째... 붉은 작은 우산들이 초록 잎 사이에서 펼쳐지며 순식간에 수많은 별들이 들불처럼 번졌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찬란한 숲의 숨결·여명
반딧불과 버섯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