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세상사에 부침이 있듯, 꽃 제비의 영혼도 나풀나풀 흘러간다. 하지만 이 춤에는 끝이 있는 법, 끝이 다가옴을 알지만 그녀의 마음은 거울처럼 맑다. 이 몸이 머무를 곳은 결코 차가운 연못의 진흙 웅덩이가 아니고, 인연이 닿는 날에 결국 영혼이 이끌리는 언덕에 닿을 것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연꽃의 마음·안식처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