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원한의 씨앗이 휘감고 뒤틀리다가 결국 길을 잃은 자와 한 몸이 되었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그저 여왕의 곁만을 따랐고, 그 가슴 가득한 원한이 원수를 죽이기 전에 한발 먼저 자신을 죽였는지는 상관하지 않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사라진 나, 그리고 이름·잔재
내가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