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같은 가지가 아름다운 그림자를 꺾고 붉은 매화가 흰 비단을 물들인다. 더 이상 따뜻한 손바닥과 아름다운 등불은 없다. 흠 없는 하얀 깃털은 흙먼지 속으로 떨어지고, 신식은 점차 어두워진다. 문득 부르는 소리가 실오라기처럼 길게 이어지고, 바쁜 발걸음이 멀리서부터 가까워지더니 그를 향기로운 꽃 향기 속으로 끌어안았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속세 밖 깃털의 노래·근심
천엽만상 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