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생각·첫 만남

안갯속 생각·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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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식

그녀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태양이 졸 때까지, 밤이 소리 없이 내려앉을 때까지. 까치발을 하고 지붕으로 올라가 살며시 굴뚝을 타고 신비한 오두막의 벽난로로 미끄러져 들어가, 조용히 곧 다가올 비밀을 기다렸다.

품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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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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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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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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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시크
51

차림새

숲속 속삭임·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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