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태양이 졸 때까지, 밤이 소리 없이 내려앉을 때까지. 까치발을 하고 지붕으로 올라가 살며시 굴뚝을 타고 신비한 오두막의 벽난로로 미끄러져 들어가, 조용히 곧 다가올 비밀을 기다렸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숲속 속삭임·첫 만남
안갯속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