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네시는 갓 내린 눈을 몇 번이고 받아낸다. 그것은 부드럽고도 차가워 소녀의 손바닥에서 녹아내리며, 마치 시인들이 거듭 써 내려가는 온기와도 같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설경의 노래·비단 꿈결
영원히 머무른 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