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이 눈송이로 바뀌어 떨리는 손바닥 위에 내려앉고, 바람조차 구슬피 울고 있는 가운데, 땅 위의 사그라지지 않는 화염이 잔혹한 이별의 순간을 고한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설경의 노래·위태로운 불길
영원히 머무른 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