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연회의 가면 아래 죽음이 내려와 눈썹에 서리가 내릴까? 아니면 즐거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입가에 봄이 출렁일까? 모두 단청에 남은 그림자처럼 혼을 빼앗기지만 한 순간일 뿐. 슬픔과 기쁨, 갖가지 감정은 이제 더는 굽이치는 정념의 파도를 일으키지 못한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빛 아래 신선의 춤·소중한 세월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