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버린 꿈의 한 조각을 그대로 간직하듯 결말이 나지 않은 동화책 속에 담았다. 세상이 다시 황무지로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마음속의 밭이 남아 있다. 그녀는 그 따뜻한 구석, 꿈이 싹을 틔우는 토양이 되고 싶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꽃망울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