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보를 베고 푸른 잎을 처마로 삼아 그녀는 버섯인들과 함께 숲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잠드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버섯 아래마다 당연하게 숨어있는 정열적인 미소 사이에 악몽이 이미 살짝 고개를 들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찬란한 숲의 숨결·밤노래
반딧불과 버섯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