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땅을 두드려도 땅은 말이 없고, 들리는 것은 오직 두터운 땅의 적막뿐이다. 그것이 삶이라면, 아무런 형태 없이 흐르는 물로 산의 뼈대를 깎고 긴 바람으로 기암을 조각하며 거센 파도로 절벽을 새겨 세상에 흔적을 남기리라.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구색도 인간의 마음·재가 된 마음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