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눈보라에 그녀는 길을 잃고, 노랫소리에 그 자리를 맴돈다. 영원히 타오르는 새는 날카로움을 거두고, 그저 자유를 누빌 수 있는 날개 한 쌍을 바랄 뿐이다. 설원 인어의 여왕은 왕관을 낮게 드리운 채, 그녀에게 거래를 하자며 눈과 얼음으로 된 거품 속으로 초대한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불굴의 날개·깃털의 추락
저물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