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간절하면 짐승도 후회를 한다. 웃는 눈을 손으로 가려보지만 스스로 부끄러울 따름이다. 사람의 형상은 벗어도, 짐승의 본성을 떨칠 수 없다. 이토록 부끄러운 내가 어떻게 그녀의 붓끝에서 피어나는 세계에 어울릴 수 있을까.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의 속삭임·밤빛
단꿈 속 맹수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