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을 두른 유랑 기사는 결국 떠나는 이의 뒷모습을 붙잡지 못하고, 남은 주민들과 함께 그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석양은 그들을 각각 먼 곳의 밤과 눈앞의 전장으로 갈라놓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눈물의 파도·애도가
우리의 눈물 속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