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구불구불한 전선은 이미 그녀의 몸보다 길어졌다. 연기 속에서 길을 잃은 생명들도 빛바랜 뱀 비늘보다 많아졌다. 상상의 힘을 다 쓴다고 해도 재난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눈물의 파도·떨어지는 비늘
우리의 눈물 속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