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촛불을 밝히면 그림자 요괴의 환영을 비추고, 만물의 모습에 빛이 발해 마침내 인간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소녀가 정성을 쏟은 등불은 더 이상 운명의 갈피에 좌우되지 않는다. 이제 명판이 돌고 속세와 꿈이 바뀐다고 해도 요괴 시장의 천 밤을 밝힌 등잔은 영원히 그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천 개의 불꽃·불타는 꿈
등화 속 따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