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채우지 못한 강도가 버섯인을 향해 칼을 휘두른 순간, 새들이 놀라 날아오르고, 하얀 그림자가 바람처럼 스쳤다. 그러자 강도는 바닥에 쓰러지고, 버섯인의 품은 무거워졌다. 놀랍게도 흩어졌던 프링이 모두 주머니로 돌아와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외로운 깃털·조용한 수호
가지 끝의 고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