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 그저 기묘한 그림자가 스쳐 지나가고, 무기가 손에서 떨어지고, 그물이 끊어졌을 뿐이다. 그들은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머리가 붙어 있는지 확인했다. 이 숲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외로운 깃털·단흔
가지 끝의 고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