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이 황혼의 문을 두드리고, 방울 소리가 새싹을 깨운다. 팔을 흔들면 청아한 리듬이 풀잎의 싱그러운 향이 인다. 옛 저녁 바람과 나누는 인사이자, 정식 노래의 전주이며 숭고한 생명에게 건네는 초대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푸른 가지에 엮인 시·뜨거운 도약
한 잎의 푸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