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지치고 길을 잃을 때마다, 마음속에선 꿈의 맹세가 메아리쳤다. '씨앗이 발아하면, 맑은 곳을 찾아가자.' 그 갈망은 오래전부터 혈관 속에 가라앉아 날개가 되어, 출발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기다림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