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칼날이 갈 곳을 잃은 그녀의 눈동자에 비친다. 높은 곳의 군주가 한 걸음씩 다가와도 겁을 먹은 기색은 없다. 그 순간에도 그녀는 확신하지 못한다. 내 손에 들린 무기가 정말 정의와 빛을 상징할까?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사라진 나, 그리고 이름·긴 밤
내가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