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여, 제발 그녀를 데려가지 말아줘. 이제 작별이지만, 꿈속에서라도 다시 고향의 품에 안기길. 고요한 세상엔 더 이상 노랫소리도 없고, 그저 눈보라와 비통한 울부짖음만이 하늘을 뒤덮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설경의 노래·이별가
영원히 머무른 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