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소리는 지난날을 묻지 않고, 돌나무는 세월을 헤아리지 않는다. 서로에게 기대선 두 그림자는 흐르는 시간 속을 유유히 거닐며, 세상이 바뀌고, 황야가 소생해도 여전히 함께 먼 길을 떠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영원히 머무른 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