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계시의 순간을 놓칠까 두려웠기에. 그녀는 바라보고 또 바라봤다. 정령이 숲길을 잘못 들까 두려웠기에. 그러다 해와 비의 호접란이 조용히 단장하고 이곳에 왔다! 날아오를 듯한 나비 날개에 그녀의 마음이 설레였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그녀, 길들지 않는 불꽃·여정
숲으로 부르는 그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