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었을까? 안개를 뚫고 다가온 거대한 푸른 새의 꼬리깃이 드리운 보랏빛이 섬광처럼 흘렀다. 흐르는 보랏빛을 좇아 그림 끝에 다다른 소녀의 앞에는 산 가득 옅은 보랏빛 꽃바다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청색 깃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