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모습을 갖춘 요괴는 맨발로 들판을 걸었다.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덩굴이 펼쳐지고 다시 말리고, 눈길이 닿는 곳마다 반딧불이 날아 흩어졌다. 천지를 처음으로 느끼니 만물은 모두 새로운 것뿐이었고, 절로 호기심이 일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속세를 살린 만상
천엽만상 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