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들이 각자 신분을 받고 처음으로 인간 세상을 흉내 낸다. 그러나 처음에는 무엇이든 어려운 법. 누군가는 빈 거리를 향해 외치지만 돌아오는 건 바람 소리뿐이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부뚜막에 기대 밥 짓는 흉내를 내지만 먼지만 날릴 뿐이다. 어리숙한 모습에 걸음은 비틀거리지만 어쨌든 인간 세상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속세를 살린 만상·진실한 모습
천엽만상 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