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꽃바다 사이로 나풀거리던 아침 나비는 잠자리채를 든 버섯인의 눈에 포착되었다. 곤충을 채집할 땐 아름답고도 우아한 생명이 놀라지 않도록 숨을 죽이고 걸음을 늦춰야 한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콤한 들판의 왈츠
꽃빛에 물든 오후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