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조용히 찾아오고, 또 조용히 사라졌다. 두터운 눈의 장막에 노을마저 감춰지니 차가운 산과 소녀는 함께 기다렸다. 다시 한 번 가느다란 눈발이 계곡을 가득 채울 날을.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맑은 시집·봄눈
머나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