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시집이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를 맞이했다. 하늘에 뜬 이글거리는 태양이 녹아내린 금처럼 쏟아져 내리고, 하늘 높이 뜬 꺼지지 않는 화염이 소녀의 마음에 불멸의 불씨를 심는다. 결국 소녀는 작열하는 빛 속에 파묻히고 말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맑은 시집·뜨거운 햇살
머나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