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수호했던 땅 위를 걸으니, 팔방에 신의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세간의 가장 소박한 생기가 보인다. 논두렁에 발을 멈추고 가만히 바람의 소리를 들으니 물과 하늘 사이에 맑고 부드러움이 가득하다. 본모습은 찾지 못해도 헛되지 않은 여정이로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보이지 않는 참뜻·시간을 거슬러
오직 이곳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