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잿더미에서 다 타지 않은 옛 조각들을 찾았다. 새의 깃털이 손바닥을 스치던 부드러움, 궂은 날마다 자신을 품어주던 큰 날개의 따스함... 흩어진 기억들이 불현듯 몰려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깊은 숲의 깃털·잿더미
청색 깃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