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같은 나무 그림자가 순식간에 덮쳐왔다. 하늘과 땅이 아무리 넓다 해도 두 눈에 들어올 뿐, 오직 한 사람만 비친다. 호흡이 짧아도 영원과 같을 수 있다. 시선이 미치기도 전에 몸이 이미 움직였다. 번개 같이 그림자가 나타나 생사를 다시 재단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의 속삭임·밤빛
단꿈 속 맹수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