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이 오직 달빛만 물결 위에 일렁일 뿐. 평야는 고요하고, 호수엔 이따금 노니는 물고기만 있을 뿐이다. 순간의 흥취에 젖은 화공은 배에 띄우고 달빛과 물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취한 듯 누웠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연꽃의 마음·그리움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