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는 걷고 걷고 또 걸으며 사방을 떠돌았지만 결국 슬픔만이 남았다. 폐허로 돌아와 가만히 기대어 앉을 때마다 그는 소리 없는 그곳에서 후회와 슬픔을 달래주었다. 그때 그는 수많은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만 가지 계획도 흐르는 물처럼 사라져 버렸음을 깨달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구색도 인간의 마음·긴 이별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