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는 비록 옥석의 몸을 가졌어도 풍월과 기쁨, 슬픔을 느끼고 화자의 고통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또다시 평생 옥석의 몸에 갇힌 채 세상의 온갖 고통을 알면서도 눈물을 닦아주고 근심을 나눌 수 없음에 깊은 한을 느꼈다. 이것이 무감각하고 고집스러운 돌덩이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구색도 인간의 마음·긴 이별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