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불꽃이 등줄기를 태워 꿰뚫을 때, 뼈마디 사이로 깊은 통증이 깨어났다. 고결하고 두려움 없는 영혼은 이미 생명의 비밀을 엿보았고, 이 끝없는 어둠 속에서 마침내 하늘로 박차 오를 날개를 틔웠다. 그리고 이내 한 줄기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이 되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불굴의 날개·불멸
저물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