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해류가 이름 없는 암초 기슭을 핥고, 괴상한 천둥번개가 끝없는 폭풍을 내리는 이곳은 비의 도시, 낮에는 해가 뜨지 않고, 밤에는 별이 빛나지 않는다. 이곳엔 시간을 좀먹는 끝없는 비뿐이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