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서툴게 연습하는 소녀는 비틀거리는 스텝 때문에 자꾸만 자기의 치맛자락을 밟는다. 춤을 추는 마법의 힘도 그 힘을 잃었고, 손에 든 꽃은 시들고 또 피어났다. 하지만 소녀는 시간이 가는 것도 잊은 채 멈추지 않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꽃망울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