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싹을 틔우지 못한 씨앗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면, 동생은 늘 언니가 떠날 때 했던 말을 떠올렸다. "꽃이 피면 출발해." 그녀는 약속을 일기의 빈 페이지에 접어 넣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기다림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