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들은 '선배'가 정복한 발자취를 따라 나아간다. 그들의 눈에는 타버린 그루터기와 찢긴 관목이 훈장처럼 보인다. 새벽녘 희미한 하늘 아래 만들어지는 것이 비일지 번개일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외로운 깃털·단흔
가지 끝의 고운 그림자